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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소주가씨종친회·2충1효문화연구원, "선조의 얼, 디지털로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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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회관 보수 및 유물 찾기 등 주요 안건 의결… 조상 숭배와 종친 화합 다져

 

소주가씨종친회(회장 가국진)와 2충1효문화연구원(이사장 가갑손)은 지난 2월 18일 오전 11시, 충남 태안군 소재 소주가씨종친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종친회 발전과 선조 현창 사업을 위한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1부 대종회는 가세현 부회장, 2부 2충1효문화연구원은 가금현 사무총장이 각각 진행한 가운데 대종회 이사회에서는 종친들의 결속을 강화하고 성역을 보존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비 계획이 통과되었다. 주요 의결 사항은 ▲시설 보수: 종친회관 보수 결정 및 숭의사 화장실 신축 건의 ▲환경 정비: 숭의사 주변 나무 전지 및 환경 정비 작업 ▲부지 확보: 숭의사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토지 매입 준비에 대해 협의 의결했다.

 

2충1효문화연구원은 숭조(崇祖) 정신을 널리 알리고 후손들에게 소중한 기록을 물려주기 위한 다각적인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디지털화: 전자족보 진행 및 홈페이지(gakafamily.com) 한글화·자료 수록 ▲문화 사업: 제17회 2충1효 전국백일장 개최, 제2회 숭의사 탐방 ▲유물 보존: 소주가씨 족보 및 선조 유물 진본(사본) 수집 및 종친회관 보관 ▲현창 사업: 중시조 1대(가유약)·2대(가상) 시비 복원, 임란공신 추모제(보령) 및 각종 제례 봉행

가국진 회장은 "종친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소주가씨의 위상을 높여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가재산 2충1효문화연구원장은 "조상님들의 소중한 유물을 찾아 후세에 기록으로 남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물 찾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사회 직후 관계자들은 남문정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친목을 도모했으며, 오후에는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가세로 태안군수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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