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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서산시·서산경찰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합동 청소년 보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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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와 서산경찰서, 서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2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 캠페인 및 지도·계몽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서산시 터미널 주변과 호수공원 일원, 서부상가 주변 숙박업소 및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혼숙 금지, 주류·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대상 신분증 확인 의무 사항 등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와 점검이 이뤄졌다.

참여 기관들은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의 중요성을 알리며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청소년 출입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 활동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였다.

서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가금현 단장은 33년 동안 청소년 보호와 육성에 헌신해 온 인물로, 현재 충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 회장을 맡아 충남 지역 24개 감시단, 2,000여 명의 감시단원을 이끌고 있다.

가 단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앞으로도 경찰서 및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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