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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남연맹, '희생을 기억하며 마음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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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유공자 재가방문 봉사활동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아산지회(회장 조성찬)는 최근 아산시재향군인회 및 여성회가 주관한 '6·25 참전유공자 재가방문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의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뵙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청소년보호연맹 아산지회는 청소년감시단(청감단)과 함께 뜻을 나누며 참전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을 되새겼다.

올해는 일정상 청감단 청소년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현장을 지켜본 연맹 관계자들은 "90세에 이른 참전용사의 눈빛과 말씀에서 진한 울림을 느꼈다"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조성찬 회장은 "청소년들이 이 자리에 함께했다면 얼마나 큰 배움과 감동을 얻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년에는 꼭 청감단 청소년들과 함께 이 뜻깊은 봉사활동에 동참해, 희생을 기억하고 그 마음을 이어가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아산지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인성교육과 세대 간 공감의 장을 마련하는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기억의 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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