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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CTN 가금현 대표이사, 청소년 역사문화탐방대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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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충남청소년역사문화탐방대, 청소년 및 지도자 50 명 참여
한라산 극기대회·해안 자전거 하이킹·4·3평화공원 탐방, 소감문 발표 등 뜻깊은 체험
가 대표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인내의 가치 심어줄 것"

전국인터넷신문 CTN(대표이사 가금현)이 후원한 제4기 충남청소년역사문화탐방대가 지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한라산 극기대회 및 역사문화체험'을 성황리 마쳤다.

이번 탐방에는 충남 지역 청소년과 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라산 등반 도전, 성산일출봉 일원 해안 자전거도로 하이킹, 제주 4·3평화공원 견학, 청소년 소감문 발표대회 등 다양한 일정이 진행됐다.

특히 가금현 대표이사는 청소년들과 함께 직접 참여,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인내의 중요성을 독려했다.

완주한 청소년들에게는 '제주도 한라산 완주증' 이 수여될 예정이며, 소감문 발표대회 우수 참가자에게 상장이 전달될 예정이다.

가금현 대표는 "이번 탐방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체력, 자립심, 협동심, 인성교육 등 다방면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도전과 성취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관이나 기업의 후원 없이 전액 자부담으로 진행된 점이 눈길을 끈다.

가금현 대표는 "지금까지 청소년 체험활동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내년부터는 충남도청, 충남교육청 등 자치단체와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진범 제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주말을 반납하고 프로그램 안내와 문화유적지 해설을 담당하며 청소년 지도자로서의 모범을 보여줬다.

참가자들은 "한라산을 완주하며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는 뿌듯함을 느꼈다"며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탐방은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 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제주도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청소년역사문화탐방대는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남연맹, 충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 교육타임즈, 청무스포츠리더십센터 등이 주최·주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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