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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한서 로타리클럽, 자매클럽과 함께 사랑의 도배·시설정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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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각박한 사회 속에서도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 한서로타리클럽(회장 안성용)이 자매클럽인 새충주로타리클럽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도배 및 시설정비 봉사활동을 펼친다.

오는 주말인 25일과 26일 새충주로타리클럽이 후원하고 있는 복지시설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서로타리클럽 회원들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해 벽지 교체와 청소, 시설 점검 등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한서로타리클럽은 충남 서산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수 개발, 집수리, 주방가구 설치, 전기 점검, 사랑의 쌀 및 생필품 나눔, 도배·장판 교체, 수해복구 지원, 청소년 보호 캠페인,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한서로타리클럽은 13년째 국제봉사로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 오지마을에서 교육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교실 증축, 도서관 건립, 한글 보급, 지하수 관정, 놀이터 개설, 태양광 지원, 학용품 및 도서 지원 등 다채로운 국제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안성용 회장은 CTN과의 인터뷰에서 "한서 로타리클럽의 봉사는 회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봉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도배 봉사에는 전문 기술을 갖춘 회원들이 직접 나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과 세계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로타리의 진정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한서 로타리클럽은 참봉사의 정신으로 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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