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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땀방울로 일군 프리미엄 건망고"... 러브인캄코, 교육환경 개선 위한 1차 물량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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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전액 캄보디아 학교 건립에... 러브인캄코, 건조망고 회원 시범 공급 시작
러브인캄코, 캄보디아서 키운 망고로 '중학교 건립기금' 모금 시동

 

국제봉사단체 '러브인캄코(회장 가금현, CTN 대표이사)'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직접 일구고 가꾼 망고를 활용해 지구촌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다.

 

러브인캄코는 캄보디아 '벙찻러브인캄코망고농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프리미엄 건조망고 1차분(40kg, 500g 규격 80봉지)이 지난 16일 한국에 공식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반입된 건조망고는 러브인캄코와 망고농장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캄보프렌드'의 김상수 의장이 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직접 안전하게 운송·인도했다. 해당 제품은 엄선된 최상품 망고를 위생적으로 가공한 것으로, 냉장 보관 시 2년까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가공비 제외 수익금 전액 중학교 건립기금 적립... 1kg당 3만 원'

 

 

러브인캄코는 이번 1차 물량을 우선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급하여 품질 평가를 진행한다. 가격은 1kg(500g 2봉지 기준)당 30,000원이며, 택배 수령 희망자는 배송비 4,000원이 별도 추가된다.

 

구매를 희망하는 회원 및 후원자는 러브인캄코 공식 계좌(농협 301-0168-0581-11)로 입금 후, 관계자에게 배송 정보(주소, 성명, 전화번호)를 전달하면 된다.

 

이번 건조망고 판매는 단순한 먹거리 소비를 넘어 지구촌 나눔이라는 특별한 가치를 담고 있어 의미가 깊다.

가금현 회장 "회원들의 땀방울이 맺은 결실, 하반기 바자회로 모금 확산"

 

 

가금현 러브인캄코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땀방울로 키워낸 망고가 드디어 한국에 도착해 감회가 새롭다"라며 "이번 건조망고는 가공비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이 캄보디아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러브인캄코 캄보디아 중학교 건립기금'으로 적립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 여러분들께서 먼저 맛을 보시고 냉정한 평가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러브인캄코는 이번 상반기 시범 공급 및 회원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점을 점검한 뒤, 올해 하반기 '캄보디아 중학교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자원봉사자 바자회'를 개최하고 대대적인 공급 및 모금 확산 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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