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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CTN 이기국 충북취재본부장, 궁도 '명궁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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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도인 최고의 영예
CTN 최영준 호남본부장에 이어 두 번째 명궁 탄생

이기국 충북취재본부장이 충남 공주시 관풍정에서 11월 15일 열린 전국궁도종합선수권대회에서 궁도인의 최고 영예인 '명궁패'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궁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고 권위의 궁도대회로,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매일 500여 명의 궁도인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첫째 날은 선수권대회가 열렸고, 명궁패 수상은 둘째 날로 전국 명궁대회에서 500여명의 명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 의미를 더했다.

셋째 날부터는 승단대회로 하루 500여명이 참가한다.

이기국 본부장은 오랜 수련과 단련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인정받아 대한궁도협회(회장 김창순)로부터 명궁패를 전달받았다.

김창순 회장은 "명궁패는 오랜 수련을 통해 완성된 기술뿐 아니라 예(禮)와 덕(德), 정(情)이 하나로 어우러진 궁도정신의 결정체"라며 "궁도인의 최고 품격을 상징하는 매우 영예로운 패"라고 말했다.

최원철 공주시장도 "대회가 열리는 관풍정은 백제의 기상과 궁도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역사적 공간”이라며 “이 뜻깊은 장소에서 명궁패가 수여된 것은 더욱 의미 있는 일"이라고 축하했다. ​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궁도인들의 우정과 교류가 더욱 깊어지고 궁도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기국 본부장은 "명궁패를 수상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신 많은 궁도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궁도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더 노력하고, 궁도 정신을 지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CTN호남취재본부장(왼쪽)에 이어 CTN 두번째 명인이 된 이기국 충북취재본부장

한편 CTN은 이미 최영준 호남취재본부장이 명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이기국 본부장의 수상으로 두 명의 궁도 명인을 보유한 언론사가 됐다.

가금현 CTN 대표이사는 "CTN 구성원이 전통문화 계승과 스포츠 발전에 앞장서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우리나라 전통 무예인 궁도의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CTN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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