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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늘보람봉사회, '기적이 별거냐, 우리가 하는 게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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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람 봉사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성료
20년의 나눔, 20년의 기적… 평범한 일상이 만들어낸 희망의 역사

늘보람 봉사회(회장 송서윤)는 지난 10월 25일,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뜻 깊은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봉사의 여정을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서산시 관계자, 자원봉사 유관기관, 지역 봉사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20년의 발자취, '기적을 만든 사람들'
'기적이 별거냐, 우리가 하는 게 기적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평범한 사람들이 꾸준히 이어온 봉사의 가치와 그 힘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늘보람 봉사회는 지난 20년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온정을 전하며, 단순한 봉사를 넘어 희망의 씨앗을 심어온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기념행사에서는 그동안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 봉사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함께 진행돼 감동을 더했다.

또한, 봉사회의 발자취를 담은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20년의 이야기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우리의 20년은 희망의 씨앗… 앞으로는 숲으로 자라날 것"
송서윤 회장은 기념사에서 "늘보람 봉사회의 20년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마음과 지혜가 모여 만들어낸 이야기였다"면서 "'나'의 마음을 '우리'의 마음으로 넓혀 온 여정이었고, 한결같이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기적이었다"고 말하고 "지난 20년이 희망을 심는 씨앗이었다면, 앞으로의 20년은 그 씨앗이 숲이 되어 지역을 더 푸르게 만드는 시간이 될 것"라고 소감을 전했다.

■ 앞으로의 20년, 서산과 함께 자라는 봉사
늘보람 봉사회는 앞으로도 서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을 늘려가며 '함께 성장하는 봉사공동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년의 시간이 쌓아올린 믿음과 헌신, 그리고 '작은 기적의 힘'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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