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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서산시환경대책위, 대산공단 환경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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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충남도·서산시·대산공단협의회 공문 발송

서산시환경대책위원회(위원장 김춘수)는 대산공단의 환경대책을 요구하는 공문서를 환경부·충남도·서산시·대산공단협의회에 4월 1일자로 발송했다.

이번 공문서 내용에는 최근 발생한 모 기업의 환경 관련 문제점으로 법의 심판을 받은 등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지역주민의 기업에 대한 불신 등 해소 차원에서 ▲지역주민의 건강과 환경 피해 현황에 대한 조사와 대책수립 ▲현 대산공단의 경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 수치 만족으로 인해 발생 되는 문제점(HD현대오일뱅크 폐놀 누출 사건 등)을 울산·여수 공단과 같이 배출총량제로 법제화할 수 있도록 '환경정책기본법 제38조 환경보전을 위한 특별대책지역' 지정 ▲타 공단과 같이 민사 간 환경관리 갈등 해소를 위한 '민간환경감시단'구성 운영 등을 요구했다.

김춘수 위원장은 "1993년 대산공단 환경영향조사 후 공장 신증설 및 많은 기업의 입주가 이뤄졌지만 무분별한 환경관리로 인해 서산시가 환경오염에 노출되어 자연환경과 주민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위 요구사항이 반드시 관철되어야 한다" 고 주장하고 "악취관리지역 건강검진이란 명분으로 주민요구 사항을 축소시키고, 민사 간 갈등을 조장하는 행태가 아닌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보여줄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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