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2021. 10. 27.
박무익 행복청장, 어린이박물관 및 통합시설 건설현장 찾아
- 방역상황 점검 및 근로자 안전, 시공품질 확보 당부 [세종/CTN]정민준 기자ㅣ박무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27일 어린이박물관 및 통합시설 건설현장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상황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세종 국립박물관단지의 첫 시작인 어린이박물관은 ’20. 12월에 착공하여 ’22. 12월에 준공될 계획으로 도시상징광장, 중앙공원, 제천 등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과 편익을 제공하고, 숲속놀이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형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아이들의 문화적 상상력과 다양성을 키워줄 것이다. 또한, 향후 건설계획인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등과 함께 역사와 문화가 있는 아름다운 환경과 문화벨트 구축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청장은 현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