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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CTN 주관, 청소년 교양 도서 보급 운동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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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보호연맹, 어르신도서보내기 사업 전환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남연맹 서산태안지회(이하 지회)가 올해부터 '청소년 교양도서 보급운동'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지회는 지난 9년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진해온 '어르신도서보내기 사업'을 종료하고, 청소년들에게 교양도서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마음의 양식이 되는 교양도서 보급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그동안 어르신도서보내기 사업은 전국인터넷신문 CTN과 특수주간신문 교육타임즈가 주관으로 참여하고, 다수의 후원기업과 후원인들의 지원 속에 9년 동안 매년 지역 일부 어르신들에게 도서를 전달해왔다.

지회는 어르신 복지 못지않게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교양도서를 보급하는 것이 국가와 지역 사회의 장기적인 발전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보고, 올해부터 청소년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도서 보급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청소년 교양도서 보급 운동은 오는 2026년 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CTN과 교육타임즈는 올해 충청남도교육청과 서산시에 교양도서를 기증하는 등 도서 보급운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가금현 지회장은 "청소년들이 교양도서를 통해 건강한 마음과 올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양도서 보급운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며 "도서 보급에 도움을 주신 후원기업과 후원인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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