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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서산시출입기자단 가금현 회장, 10,000시간 봉사자 인증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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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봉사상 '2관왕'

9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 2025 서산시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9일 서산시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된 '2025년 서산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서산시출입기자단 가금현 회장이 10,000시간 봉사 인증패를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힘써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인물은 서산시출입기자단 가금현 회장이었다.

가금현 회장은 지역사회와 세계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쌓아온 공로를 인정받아 10,0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인증패를 김태흠 충남도지사로부터 수여받았다. 

10,000시간 인증패는 단기간에 채울 수 없는, 오랜 꾸준함과 실천만으로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큰 패다.

이번 10,000시간 인증패 수상자는 가금현 회장을 비롯해 한도현, 임정임, 최동묵, 박태식 등 총 5명으로, 모두가 지역 공동체를 지탱해 온 봉사활동의 핵심 인물들이다.

가금현 회장은 이날 서산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상에서도 본인과 가족이 표창을 받으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개인의 오랜 봉사를 넘어 가족 전체가 지역을 위해 봉사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해 왔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수상 소감에서 가금현 회장은 "10,000시간이라는 숫자는 저 혼자 만든 기록이 아니며, 언제나 함께해 준 봉사자들 그리고 든든한 가족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산이 더 따뜻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계속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는 삶을 채워주는 가장 값진 경험이며, 지역사회는 결국 서로를 돕는 마음으로 세워진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3,000시간 이상 우수봉사자, 기관·단체 표창, 도·시 표창 등이 이어지며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이 조명됐다.

서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지역을 움직이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참여 확대를 통해 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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