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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국제봉사단체 '러브인캄코', 2025년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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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서산시자원봉사센터 회의실
러브인캄코 가금현 회장, CTN신문사 대표이사
"100명 넘는 단체로서 새로운 변화 필요"

국제봉사단체 러브인캄코(회장 가금현, CTN 대표이사)가 지난 12월 3일 서산시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 성과와 2026년도 사업계획이 보고되며, 러브인캄코의 성장과 향후 방향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 2025년 주요 성과 보고
러브인캄코는 올해 다양한 국내·국제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특히 4월과 11월 캄보디아 국제봉사활동에서 벙찻러브인캄코망고농장에서 망고 수확 후 현지 교육시설 및 소외계층에 '망고 나눔', 벙찻학교 학생들에게 학용품 나눔 및 교육지원, 학교 도서 기증·학용품 전달, 한국어 어학당 운영 지원 등 교육·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국내에서는 간월도 해양환경 정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보호에도 앞장서며, 봉사단체의 위상을 높였다.

■ 2026년 사업계획… '지역과 세계를 향한 실천 확대'
러브인캄코는 2026년에도 지역과 국제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비영리단체 등록 추진 ▲우수회원 표창 ▲지역 내 다양한 봉사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캄보디아 중학교 건립 기반마련 등 발전적이고 구조적인 사업을 준비하며 국제정세 변화에 발맞춘 장기 프로젝트도 병행하기로 했다.

현재 러브인캄코 회원은 107명으로, 지난 1년간 대폭 증가하며, 국제봉사단체로서 규모를 확장했다.

가금현 회장은 "러브인캄코는 회장 혼자 이끌어가는 단체가 아니다"라며 "이사와 회원 모두가 함께할 때 진정한 발전이 이뤄지고, 더 큰 봉사활동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잘못을 지적하는 데 그치기보다 서로 힘을 모아 나아갈 때 단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이제는 100명이 넘는 국제봉사단체로 그에 맞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2026년은 올해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러브인캄코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했다.

러브인캄코는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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