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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파도리해수욕장이 깨끗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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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한서·새충주 로타리클럽 합동 해양환경 정화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한서 로타리클럽(회장 안성용)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3740지구 새충주 로타리클럽(회장 염재선)은 지난 8월 10일 태안군 파도리해수욕장에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 두 클럽은 이곳 파도리에서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하계수련대회(바캉스주회) 마지막 일정으로 해변에 떠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안성용 회장은 "자매결연을 통해 우정을 맺고 있는 새충주 로타리클럽 회원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서해바다를 가꾼다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준 두 클럽 회원가족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염재선 회장은 "바캉스주회 일정을 환경정화 활동으로 마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새롭다"고 말하고 "내년에는 충주 계곡 정화활동에 한서 로타리클럽 가족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클럽은 지난 12년 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서해 바다와 충주 계곡을 오가며 우의와 화합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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