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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서산시의회, 의원 간 불협화음 '시민 우롱하는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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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간 수년간 싸움에 동료의원 침묵 및 편 가르기
의원, 초등학생만 못한 의식수준...이러고도 시민위해 일한다 할 수 있나?

서산시의회는 현재 의원 간 불협화음이 도를 넘고 있어 시민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

특히 불협화음을 일으키고 있는 당사자인 두 의원은 지난 수년간 사법부에 고소 고발을 이어가는 등 의회 및 의정활동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를 중재 또는 제재해야 할 동료의원들은 편향적인 행태를 보여주고 있어 현 서산시의회 전 의원에 대한 자질론마저 불거져 나오고 있다.

불협화음을 일으키고 있는 두 의원은 수년 전 발생한 사건으로 현재까지 이어져 오며, 여러 사람이 상호 간 화해를 시도했으나 감정대립으로 무산된 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에 대해 주민 A는 "현재 서산시의회 의원들의 행태를 보면 시민의 손으로 뽑아준 의원이 맞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말하고 "초등학생들도 서로 싸우다가도 누군가에 의해 화해하라고 하면 서로 감정을 억누르고 화해하는데 시민을 위해 일한다는 의원들이 이를 어기고 임기 내내 자신의 감정만 내세우는 행태를 보면 이들은 시민을 우롱하는 행태로 시의원의 자격이 없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주민 B는 "의원 본인 스스로가 진정 시민을 위하고, 시의 발전을 위해 의원직을 수행하겠다고 나섰다면 아무리 감정이 상하고 자존심이 무너지는 일이 있더라도 대의를 위해 스스로 마음을 추스리고, 비울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진정 시민을 위하는 정치인이라 할 수 있는데, 현재 서산시의회 의원들을 보노라면 타인에 대한 배려는 눈 씻고 찾아도 볼 수 없을 만큼 오직 자기 감정만으로 처신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했다.

그는 또 "서산시의회가 수준 낮은 것은 이를 지켜보는 동료의원의 중심없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편향적인 것이 문제"라고 꼬집고 "두 의원이 상호 간 불협화음이 발생하면 서로 화해할 수 있도록 모든 의원이 나서 중재해야 하는데도 끼리끼리 네 편 내 편을 가르는 행태가 저급한 서산시의회를 만들면서 주민들로부터 스스로 신뢰를 저버리고 있다"고 질타했다.

한편 서산시출입기자단은 불협화음을 일으키고 있는 시의원은 물론 의원 간 편 가르기로 불협화음을 부채질하는 의원의 민낯에 대한 취재 보도로 시민들에게 그 의원의 실상을 알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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