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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교육

김천 아천초, 미래의 손흥민, 이강인이 될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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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100주년 기념!!

 

김천 아천초, 미래의 손흥민, 이강인이 될 친구들

[교육/CTN]이수현 인턴기자 = 아천초등학교(교장 오재만)는 22일 전교생이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사제동행 축구 경기를 진행했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축구를 즐기며 서로 존경과 사랑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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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과 함께 축구 경기해요!!(사진제공 김천교육지원청)

[교육/CTN]이수현 인턴기자 = 아천초등학교(교장 오재만)는 22일 전교생이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사제동행 축구 경기를 진행했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축구를 즐기며 서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를 통해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축구를 즐기며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다졌고, 아천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랑과 존중의 마음을 함양할 뿐만 아니라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인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대회에 참가한 00교사는 "학생들과 함께 축구를 하면서 더욱 친밀감을 쌓을 수 있었고, 아천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교사와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나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은 선생님들과 함께 축구를 하면서 즐거웠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되어 좋았다는 말을 남겼다.

아천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

교사들은 학생들과 함께 축구를 하면서 학교의 역사와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을 100년의 역사를 지닌 우리 학교를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다.

오재만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축구를 즐기며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학교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학생들이 축구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열띤 응원을 했다.(사진제공 김천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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