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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추석 연휴, 전국 곳곳서 문화예술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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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인복지재단, 10월호 ‘예술인지금’ 통해 안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각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혜택을 소개했다.

이번 10월호 뉴스레터 '예술인지금(Vol.97)'에서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등 명절에 어울리는 문화 소식을 담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충남 서산·보령에서는 전통시장을 무대로 한 국악 공연과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보령무궁화수목원에서는 연휴기간 야간 개장을 통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맞는다.

충북 청주에서는 청주예술의전당에서 클래식과 국악을 잇는 추석 특별공연이 열린다. 또한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는 전통 인쇄체험과 어린이 체험교실이 마련돼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서울에서는 국립극장과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추석맞이 공연이 열린다. 국립극장은 국악 한마당을 마련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부산·울산에서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외 공연과 지역 예술인 전시가 주목받는다. 부산시립예술단은 ‘추석 특별음악회’를 개최하고,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어린이를 위한 창작극을 선보인다.

전남 여수·순천에서는 지역 예술인 미술전과 공예 체험 행사가 열리며, 전통시장과 연계한 버스킹 공연이 준비돼 있다.

경북 안동·경주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안동탈춤축제와 연계된 공연, 경주 불국사·첨성대 일원에서 펼쳐지는 전통놀이마당과 야간 문화공연이 대표적이다.

한편 각 지역 공연장과 전시장은 명절을 맞아 할인 혜택과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운영한다. 예술 작품 구매자나 공연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관계자는 “추석 연휴는 가족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을 즐기며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기회”라며 “주변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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