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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폭우

김영환 충북도지사, "수해 현장 점검" 안전관리에 최선
충청 2023. 7. 24. 김영환 충북도지사, "수해 현장 점검" 안전관리에 최선 - 청주・충주・단양・괴산・음성 이어 보은군 현장 점검 김영환 충북도지사, "수해 현장 점검" 안전관리에 최선 [충북/CTN]박철우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는 주말에도 이번 장마로 인한 수해 현장을 방문하며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22일 보은군 회인면 하천 제방 유실 현장을 점검했 www.ctnews.kr [충북/CTN]박철우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는 주말에도 이번 장마로 인한 수해 현장을 방문하며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22일 보은군 회인면 하천 제방 유실 현장을 점검했다. 회인면 용촌리 인근 회인천은 이번 장마로 인해 1.8㎞ 구간에 10개소의 제방 및 호안이 유실됐다. 김 지사는 현장을 점검한 뒤 관계 공무원들에게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대전시, 세종·충남·충북 호우 피해 복구 돕는다
대전·세종 2023. 7. 23. 대전시, 세종·충남·충북 호우 피해 복구 돕는다 재해구호성금 9천만원 지원, 26일 수해 농가 자원봉사 참여 대전시, 세종·충남·충북 호우 피해 복구 돕는다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세종･충남･충북 3개 시도에 재해구호기금 지원하고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를 파견해 조속한 일상회복을 돕는다.이를 위해 대전시는 www.ctnews.kr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세종･충남･충북 3개 시도에 재해구호기금 지원하고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를 파견해 조속한 일상회복을 돕는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피해복구 자원봉사를 펼치기로 하고, 소속 공무원 40여 명을 모집해 오는 26일 충남 청양군 일대 수해 피해 농가를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한, 3개 시도에 각각 3천만 원씩 총 9천만 원의 재해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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