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시 Sensational 2024. 3. 22. [1보] 154KV 대산개폐소 토건공사, '불법천지' - 도로무단점유·비산먼지 발생 등 충남 서산시 대산읍 죽엽로132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154KV 대산개폐소 토건공사 현장이 법을 무시한 채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CTN 취재진은 지난 21일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방문, 대형 공사 차량이 신호수 없이 도로를 무단점유하고 있는 장면 등을 카메라에 잡았다. 또 공사 구간으로 오르는 좁은 농로는 안전시설물이 전무해 사고위험까지 노출됐으며, 비산먼지 발생억제를 위한 방지대책도 전무 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민 A는 “무엇을 하는 공사현장인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대형차량과 장비들이 수시로 드나들어 위험하다며 불편을 토로했다. 한편 CTN 취재진이 확인한 '154KV 대산개폐소 토건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전원개발사업실시계획 승인에 따라 한국전력공사 중.. Sensational 2024. 3. 11. [단독 2보] 한국가스공사, 지역주민 무시 '도 넘어' - 대산 가스공급관리소 신축현장 '토사반출'물의 주민 반발 - 대형공사 차량 과적·과속 주민 불안 가중 우리나라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가 지역주민을 무시한 행태가 도를 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실제로 한국가스공사 측은 지난 4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일원에 현대이엔에프 열병합발전소 천연가스 공급시설 중 공급관리소를 신축하기 위한 공사에서 토사반출시 비산먼지 대책을 세우지 않고 진행 주민들의 반발을 샀다. 또 반출된 토사를 타지역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대형공사차량의 과적과 과속으로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하는 등 공기업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관계당국에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줘야 할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가 앞장서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것 아니냐며 .. 충청 2024. 1. 10. 당진시, 공공급식 '지역업체 배제' 반발 - 충남도 독점업체 배제 지침 당진시는 무시 당진시, 공공급식 '지역업체 배제' 반발 [당진/CTN]가금현 기자 =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충청남도의 독점업체 배제 지침을 무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시는 2024년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적격업체를 선정공고를 진행한 것에 대해 지 www.ctnews.kr [당진/CTN]가금현 기자 =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충청남도의 독점업체 배제 지침을 무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는 2024년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적격업체를 선정공고를 진행한 것에 대해 지역 업체들은 보이콧의 의미로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당진시가 앞장서 지역 업체를 사지로 내몰고 있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충청남도는 그동안 독점업체 문제를 두고 지역민 간, 업체 간 갈등이 .. Sensational 2023. 11. 16. 한화건설,건설 카르텔뒤에 대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논란 대전시, 행정력 '있으나 마나' 하도급업체 선정 '내방식대로'논란 대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짬짜미 업체 선정 논란 지역건설업체 활성화 조례 무시...한화 내부입찰 한화건설,건설 카르텔뒤에 대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논란 [대전/CTN]정민준 기자 ㅣ대전광역시의 최대 민간 투자사업에 지역건설업체가 배제된 사실이 밝혀져 건설업계의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다.이는 대전시가 총 7200억원에 달하는 하수처리장 시설현 www.ctnews.kr [대전/CTN]정민준 기자 ㅣ대전광역시의 최대 민간 투자사업에 지역건설업체가 배제된 사실이 밝혀져 건설업계의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다. 이는 대전시가 총 7200억원에 달하는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주관사인 한화건설이 하도급 공사를 협력업체로 국한하도록 눈감았기 때문으로..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