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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가금현 칼럼] 롯데건설·DL이앤씨, '동반성장 헛구호' 안 된다
오피니언 2024. 1. 25. [가금현 칼럼] 롯데건설·DL이앤씨, '동반성장 헛구호' 안 된다 [가금현 칼럼]롯데건설·DL이앤씨, '동반성장 헛구호' 안 된다 [발행인 가금현 칼럼/CTN] 지난 2022년 이쯤이었다. CTN 취재진을 찾아온 사람은 상당히 다급해 보였고,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위기감마저 들게 했다.그들이 주장하는 하 www.ctnews.kr [발행인 가금현 칼럼/CTN] 지난 2022년 이쯤이었다. CTN 취재진을 찾아온 사람은 상당히 다급해 보였고,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위기감마저 들게 했다. 그들이 주장하는 하는 요지는 현대오일뱅크가 발주한 현대케미칼 HPC(Heavy Feed Petrochemical Complex) 설비공사에 참여한 협력사들이 발주처의 공사비 미지급으로 부도에 처하게 됐다는 것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그로 ..
[2보] 현대케미칼 HPC공사 하도급업체, 공사대금 못 받아 '어려움 호소'
종합/경제 2024. 1. 24. [2보] 현대케미칼 HPC공사 하도급업체, 공사대금 못 받아 '어려움 호소' - 지난 2021년 준공...공사 대금은'NO' - 현대건설 대금결제 'ok', 롯데건설·DL이앤씨'NO' [2보]현대케미칼 HPC공사 하도급업체, 공사대금 못 받아 '어려움 호소' [경제/CTN]가금현 기자 = 현대케미칼(현대오일뱅크·롯데케미칼 합자회사) HPC공사에 참여했던 하도급업체들이 현재까지 공사대금을 받지 못해 부도 위기에 내몰리는 등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www.ctnews.kr [경제/CTN]가금현 기자 = 현대케미칼(현대오일뱅크·롯데케미칼 합자회사) HPC공사에 참여했던 하도급업체들이 현재까지 공사대금을 받지 못해 부도 위기에 내몰리는 등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공사에 참여, 준공된 상태지만 현재까지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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