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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대산지방해양수산청, 2025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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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대산청 중회의실...서산시출입기자단 간담회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상혁, 이하 대산청)은 9월 17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서산시출입기자단(회장 가금현)과 간담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대산청은 △국가보조항로 운영 개선 △5부두 운영사 선정 △어선원 안전·보건 관리 강화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정화활동 △무역항 해상안전 특별단속 △건설현장 대금지급 및 하도급 실태 점검 △국가어항 신규공사 추진 △건설현장·시설물 안전관리 △항로표지 시설 조기 준공 △항로표지 기반 시설 활용 확대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 등 11개 주요 과제를 밝혔다.

특히 국가보조항로 개선과 관련해 노후 여객선 대체 건조 및 항로 통합 운영을 추진하고, 5부두 배후부지 안정화사업과 연계해 운영사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어선원 안전·보건 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업종별 위험도에 따른 관리·감독을 강화하며, 9월 23일에는 태안 마검포해수욕장에서 제25회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대산항 수상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어로행위와 해양폐기물 투기 단속을 벌이고, 건설현장 대금 지급 및 부적정 하도급 실태 점검도 병행한다.

아울러 오천항 정비공사 등 신규 국가어항 공사를 적기에 착공하고, 항만·어항 건설현장과 기존 시설물에 대한 정기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산청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항만·해양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지역 수산업과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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