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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서산한서 로타리클럽, 주거환경개선 봉사...따뜻한 온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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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한서 로타리클럽(회장 안성용)이 지난 8월 한 달간 서산시 전역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서산한서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집 안팎을 정리해주는 '집치워주기' 활동과 도배·장판 교체 봉사를 이어갔다. ​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물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과 생활고에 지친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8월 2일 부춘동 재난·재해 수해 복구 ▲8월 3일 팔봉면 재해 복구 ▲8월 6일 부석면 재해 복구를 시작으로 ▲8월 16일 음암면과 성연면 2가구 ▲8월 17일 팔봉면과 운산면 2가구 ▲8월 24일 해미면 ▲8월 30일 인지면 ▲8월 31일 부춘동 기초생활수급자 가정까지 총 12차례 진행됐다.​

회원들은 직접 무거운 짐을 옮기고, 오래된 벽지를 새롭게 도배하며, 낡은 장판을 교체하는 등 몸을 아끼지 않고 봉사에 나섰다. ​

특히 갑작스러운 재해로 집이 망가져 낙심한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고, 독거 어르신이나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는 삶의 의욕을 북돋우는 계기가 됐다.​

안성용 회장은 "로타리클럽의 가장 큰 사명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것"이라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한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산한서 로타리클럽은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집수리 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에게는 삶의 희망을, 회원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다시금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였다. ​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 서산한서 로타리클럽의 봉사 행보는 앞으로도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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