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UAM 종합 2024. 11. 22. 드론으로 청정제주 지킨다 - 해양쓰레기 수거 실증 성공- 도 우주모빌리티과 및 드론특별자유화구역조성사업 컨소시엄 합동 환경 정화활동- 드론 활용 해양쓰레기 운반으로 안전성과 효율성 대폭 향상제주특별자치도는 2024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에 나섰다.제주도는 21일 서귀포시 안덕면 황우치 해안과 화순항에서 드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수거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제주도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 사업 컨소시엄사인 나르마, 쿼터니언 등 20여명과 협력해 황우치 해안 일대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최대 운송중량 15㎏인 드론 2대를 교차 투입해 1시간 30분 동안 약 210㎏(마대 25개)의 해양쓰레기를 화순항으로 운송하는데 성공했다.제주도는 다음 달 마라도 동측 절벽구간에서 정화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구.. 충청 2024. 3. 12. '천수만벨트' 미래 먹거리 보고로 급부상 -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청신호·UAM-AAV센터 구축 본격화 - 현대차와는 AAM 육성 합심…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성 추진도 충남 서산·태안 천수만 A·B지구 간척지가 미래 먹거리의 보고로 급부상하고 있다. 식량 자급을 위한 벼 재배단지에서 벗어나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등 대한민국 미래 산업 중심지로의 꿈을 키우고 있다. 11일 도에 따르면, 민선8기 힘쎈충남은 서산·태안 A·B지구 일원에서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구축 △그린 도심항공교통(UAM)-미래항공기체(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글로벌 홀티 콤플렉스 조성 등을 추진 중이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서산분원 유치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청신호 우선 무인항공기 연구개발 활주로는 윤석열 대통령이 적극적..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