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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행동

경증환자는 동네 병의원 에서
호남 2024. 4. 26. 경증환자는 동네 병의원 에서 - 응급의료기관 21곳 점검 ·상황 공유 등 응급환자 발생 대비- 응급의료포털·복지부 콜센터·심평원 등서 병원정보 확인가능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비상진료체계에 돌입한 지 10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경증 환자들은 동네 병의원, 중등증(경증과 중증 사이) 환자는 종합병원, 중증·응급환자는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광주시는 지난 2월 23일 보건의료 재난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진료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하고 있다.광주시는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응급의료기관(21개소) 점검, 상황 공유 등을 통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신속하고 원활한 환자 이송·전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용할 수 있는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등 운영 정보..
[가금현 발행인 칼럼] 의사 집단행동 책임자, 영구면허취소가 답이다
오피니언 2024. 3. 6. [가금현 발행인 칼럼] 의사 집단행동 책임자, 영구면허취소가 답이다 - 가금현 CTN/교육타임즈 발행인 환자 생명을 담보로 집단행동에 나선 의사들. 왜 이들은 사직서를 제출하고 삭발식을 여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을까. 지난 정부에서는 이 정도쯤 되면 없었던 일로 조용하게 마무리될 일이었지만 현 정부는 이들의 문제점을 바로잡는 한편, 계획대로 의대 증원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기장 놀라운 사실은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바라보는 국민의 싸늘한 시선이다. CTN은 지난번 칼럼을 통해 일반 국민인 환자가 특권층인가 의사들이 특권층인가에 대해 물음을 던진 바 있다. 이에 많은 구독자들은 의사의 집단행동은 바로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는 것은 물론 더 많은 밥을 퍼담기 위해 행하는 그릇된 행태라고 비난했다. 이 가운데 정부의 흔들림 없는 강경대책에 이들은 더이상 물러설 곳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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