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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감

최교진 교육감 1인 시위 돌입 "교육부 보통교부금 보정률 11.9%" 촉구
종합/교육 2024. 3. 7. 최교진 교육감 1인 시위 돌입 "교육부 보통교부금 보정률 11.9%" 촉구 교육부 보통교부금 보정액 대폭 삭감 강력 항의 2024년 보통교부금 보정액 삭감과 관련하여 최교진 교육감이 성명서를 직접 발표하고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7일 교육부가 보통교부금 보정액 대폭 삭감과 관련해 "교육부는 세종시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최 교육감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교육부의 세종교육 홀대와 무시로 국가 균형발전이 흔들리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교육부는 보통교부금 보정액을 최근 5년간 평균 보정률 11.9%로 유지하고 보통교부금 보정액을 대폭 삭감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오는15일까지 교육부 14-2동 정문 앞에서 8시 20분부터 40분 동안 계속될 예정이다. [성명서]전문 교육부의 세종교육 ..
청소년 활동 예산 삭감 반대 기자회견
충청 2023. 9. 16. 청소년 활동 예산 삭감 반대 기자회견 충청북도 청소년 기관 및 단체, 2024 청소년 활동 예산 삭감 반대 기자회견 [충북/CTN]홍유선 기자 = 충북지역 87개 청소년 시설 ·기관·단체로 구성된 충청북도청소년직능단체협의회는 9월 14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가부는 청소년 예산 삭감 결정을 즉각 철 www.ctnews.kr [충북/CTN]홍유선 기자 = 충북지역 87개 청소년 시설 ·기관·단체로 구성된 충청북도청소년직능단체협의회는 9월 14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가부는 청소년 예산 삭감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여가부는 최근 2024년 예산안에서 38억2500만원이었던 청소년 활동 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삭감된 예산은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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