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민간투자 영남 2024. 9. 19. 사람과 돈이 모이는 경북! 메가톤급 민간투자 유치로 지역의 판을 바꾼다.경상북도는 정책금융인 펀드를 활용한 지분투자방식으로 2026년까지 10조원 규모의 민간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지난 3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전국 1호 사업으로 '구미 국가산단 근로자 임대주택 건립'사업을 출범시킨데 이어, 문화관광.농업.에너지로 대표되는 미래 먹거리 분야에서도 다양한 투자프로젝트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철우 도지사는 민선8기 후반기 민간투자 활성화를 도정운영의 중심축으로 삼고, 정책펀드를 활용한 맞춤형 투자기획을 통해 국가재정에 의존하는 지역투자방식을 탈피하고 민간과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투자 패러다임의 전환을 도모하고 있다.'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지자체와 민간이 사업주체가 되어 프로젝.. 영남 2024. 5. 3. 경상북도는 민간 투자 최적지! 30여개 투자 운용사 등 200여명 참석 대성황...민간 투자활성화 프로젝트 설명회 개최이철우 도지사 "이제는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어야... 지방에서 새로운 활력을 모색해야 할 때"경북도 투자활성화 전략 발표 이후 금융권과 실제 외연확장 도모경상북도는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자산운용사 등 금융권 관계자를 대상으로 민간투자활성화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지역의 투자펀드 사업에 대한 자산운용사를 포함한 금융권의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경북의 민간투자활성화 전략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설명회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이희범 경상북도 투자유치위원회 위원장(부영그룹 회장)과 구윤철 전(前) 국무조정실장, 이달희 국회의원 당선자(전(前)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지연 국회의원 ..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