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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김포충청기업인협의회, 충남산불피해민돕기 성금
종합/사회 2023. 6. 7. 김포충청기업인협의회, 충남산불피해민돕기 성금 - 지난 5일, 무창포 기업인 단합대회 김포충청기업인협의회, 충남산불피해민돕기 성금 [사회/CTN]가금현 기자 = 김포충청기업인협의회(회장 임재덕, 이하 충기회)는 지난 5일 충남 보령시 무창포에서 회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특히 이날 협의회는 충남 산불피해민 돕기 성금 500만원 www.ctnews.kr [사회/CTN]가금현 기자 = 김포충청기업인협의회(회장 임재덕, 이하 충기회)는 지난 5일 충남 보령시 무창포에서 회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협의회는 충남 산불피해민 돕기 성금 500만원을 서산시 사회복지과(과장 최신득)에 전달 훈훈한 미담이 됐다. 이번 단합대회는 이우인 재경서산시향우회장, 이형주 충기회 사무총장, 류제석 코리아인경제신문 충남취재본부장을 비롯한 기업인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도내 33개 지정 해수욕장 모두 폐장
충청 2021. 8. 23. 충남도내 33개 지정 해수욕장 모두 폐장 - 확진자 발생 없이 마무리…이달 말까지 방역·물놀이 안전관리 지속 [충남/CTN]박순신 기자 = 충남도는 지난 22일 도내 33개 지정 해수욕장이 확진자 발생 없이 안전하게 모두 폐장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에 29일까지 운영키로 했던 태안 만리포해수욕장도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폐장일을 22일로 앞당겼다. 도에 따르면, 올해 개장 기간 도내 해수욕장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체온스티커 도입 등 선도적인 방역 대책을 시행하고, 이용객들이 거리두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안전한 해수욕장 이용에 동참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는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 및 물놀이 안전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해수욕장 거리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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