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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

CTN 가금현 대표이사, 청소년 진로특강 '기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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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1388청소년지원단'청소년을 만나다'

 

CTN 가금현 대표이사, 청소년 진로특강 '기자의 길'

[사회/CTN]한성진 기자 = CTN신문 가금현 대표이사는 지난 16일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주영)에서 또래상담연합회 또래상담자를 초청청소년을 만나다1차 진로 특강 봉사활동을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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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가금현 대표이사는 지난 16일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서산시또래상담합회 청소년들에게 진로특강을 통해 기자의 길, 기자의 역할, 언론의 기능 등에 대해 강의하고, 청소년들의 기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CTN 한성진 기자

[사회/CTN]한성진 기자 = CTN신문 가금현 대표이사는 지난 16일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주영)에서 또래상담연합회 또래상담자를 초청'청소년을 만나다'1차 진로 특강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 대표는 CTN과 교육타임즈를 발행하며, 1388청소년지원단장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날 '기자의 길'이란 제목의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기자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기자로써 필요한 태도 및 역량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강으로 청소년들은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받고, 직업적 호기심을 자아내는 마중물이 되는 시간이었다는 평이다.

가금현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에게 특강을 통해 사회, 학교, 가정 등에서 지켜야 할 규범 즉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생활하는 것이 삶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CTN 한성진 기자

가 대표는 "청소년 시절 '청소년의 울타리가 되어 주겠다'는 은사의 말을 초석 삼아 현재 1388청소년지원단으로써 서산시 청소년의'울타리'가 되어주고 싶다"고 말하고 "오늘 만난 또래상담자들도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했다.

서산시또래상담연합회 또래상담자들은 전문 직업인과 심도 있는 대회를 통해 전문 직업인이 되기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직업에 대한 정보와 앞으로의 전망, 삶의 선배로서 조언 등 직업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진로에 대해 탐색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박주영 센터장은 "또래상담연합회 또래상담자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흔쾌히 특강을 진행해주신 가금현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되며, 2차 진로톡톡은 변호사란 직업을 탐색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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