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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농수특산물 전 품목 20% 할인, 오늘부터 해피추(秋)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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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고물가 시대 명절 준비 부담 경감을 위해
- '마켓경기'에서 8월 12일~9월 8일 전 품목 20% 할인 판매,
- 파주경기미10KG 3만2천5백원→2만6천원
- 스틱꿀세트 4만원→3만2천원, 한돈구이용선물세트 7만원→5만6천원
- 전통장5종선물세트 6만원→4만8천원 등

사진=경기도청제공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올해 추석을 맞아 8월 12일부터 9월 8일까지 경기도 농수산물 온라인 쇼핑몰 ‘마켓경기’에서 전 품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진흥원은 고물가 시대 명절 준비 부담 경감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석단체선물세트 판매에 이어 경기미를 비롯해 도내 농수산물, 육류, 가공식품 등 전 품목을 ‘마켓경기(smartstore.naver.com/marketgyeonggi)’에서 20% 할인 판매한다.

주요품목으로는 ▲파주경기미(10kg)를 기존 3만 2천5백원에서 2만 6천원에 ▲스틱꿀세트 기존 4만원에서 3만2천원에 ▲전통장 5종선물세트를 기존 6만원에서 4만 8천원에 ▲한돈구이용 선물세트를 기존 7만원에서 5만 6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마켓경기 할인 행사를 통해 경기도 농수산물 소비가 확대되고,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는 명절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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